부자 되세요 ^^
바빌론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부자 아빠2에 이어서 책속의 책 이야기 입니다.
바비론의 아카드라는 현자? 부자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이게 본지가 일주 일 미만 인데......역시나 잘기억이....ㅎㅎㅎㅎ
주로 부를 쌓는 정확한 방법에 대하여 우화를 통해 다루고 있습니다.
실화인지 아닌지는 제가 바빌론에 대해서 잘 몰라서....그부분은 넘어가겠습니다.
보면서 놀라면서....변하지 않는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고대 사회의 유물을 해석하면서 이야기는 흐릅니다.
당시 바빌론에는 금화가 화폐의 역활 이었습니다.
근본위제도가 생각나더군요.....
핫...딴 길로...흘렀습니다. 죄송요
재산을 받은 사람이 무분별한 생활 때문에 노예가 되었다가 다시 시민이 되어
느낀바를 들려줍니다.
무분별하게 살아가고 있는 지인을 만나면서 전개되죠
그 이야기 안에서 재산을 지키고 자신을 지키는 열가지 방법이 나옵니다.
1> 수입의 1/10은 자신에게 지급한다.
2> 2/10은 빚을 값거나 대금을 지불하고
3> 7/10은 생활에 쓰인다.
등등
책을 보시면 알게되세요....사실 기억이 안나요...다시 봐야디..
그야기 끝에는 아카드라는 사람이 바빌론의 최고 부자가 왕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해줍이다.
그곳에서도 마찬가지로 10가지 방법이 나옵니다.
굉장히 개방적인 사회였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나라였습니다.
이책에서 중요한 것은 지출을 통제하고 저축을 통해 투자로 이어지는 부의 방정식 이랍니다.
이것은 복리로 작용하는데요.....많이 배웠고...역시 제 동기 부여에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어서 읽어 보세요...예전 책이라 중고로 찾으심돼요^^
읽는데 부담도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