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과 군산 부동산 시장

군산 부동산 시장은 급격히 얼어 붙고 있다고 한다.

노조와의 협의점도 못 찾은 듯하고 해외투자와 관련된 루머도 많다

제일 문제가 되는것은 지역경제 속에 국민들의 속사정이 아닐까 싶다 

얼어붙은 지역경제 속에서 갈피를 못잡고 있을것같다.  가계대출이 

늘고 있을 것이고 지역 인원이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일이 벌어지고 잇을거라 

생각된다. 전라도에게 큰 문제이자 숙제가 주어진것이라고 생각된다.

방만사업의 피해는 미국을 넘어 세계로 타격을 준다는 이야기의 표본이 된셈이다.

미국의 GM이 여러가지 위기설을 끌고 다닌다는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번 사태도 시간만이 문제 였지 달라지거나 예견 할 수없던 사건이 아니었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자에게는 이만한 기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인구 유출과 가계대출로 인해 분명 좋은 물건이 싼 값에 나와있을 것이다.

물론 가보지는 안았지만 분명히 있을것이라 감히 예측해본다.

지역 경제를 생각함면 안타까운일이지만 되돌아올 회복세를 생각한다면 이

만큼 좋은 기회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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