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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밤새 잘 쉬셨나요?주인장의 이야기!! 2018. 2. 23. 10:47
와우!!! 밤새 눈이 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지나는 길에 너무 이뻐서 한 컷올려 봅니다.
온텅 하얗더군요 ^^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비료 푸대를 가지고 동네 뒷산에 올라 썰매를 탓던 시절이...말이죠^^ 바쁜 아침이고 힘든 어떨지 모르
는 하루를 시작하시는데요.
잠시 눈을 감고 어릴적 놀던 그동네로 가보시면 어떨까요? 잠시 오분이면 가능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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