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왠지....지치시죠? 하~~ 힘빠진다...
저같은 경우에는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향해 나갈때 가끔 지치고 방향도 잃고 뭔가
뭔지 모를때가 너무 많더라구요.
그럴때 마다 다른 사람과 저를 비교하기도 하고 자신에게 화를 내보기도 하고 하지
만, 결국에는 아무도 나를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는 관성 때문이랄까 다른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
이 많이 듭니다.
어쩌면 우리 인간의 한계이자 DNA에 들어있는 습성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자에 보면 서로 기대는 모습으로 사람'인'이 잇듯이말이죠?
내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자신과 관련이 많다는 것
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누군가의 질책이나 책망에 의해 힘이 빠지거나 지치
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것을 받아 들이는 자신과 관련이 많다는 것을 알 수있으실
겁니다.
반대로 말해볼까요?
다른 사람때문에 힘들일이 없을 수 있다는 말도 되는것이죠...자신이 느끼는 것과 생
각하는것은 외부의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나 자신의 주체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
다. 외부의 것을 자신의 필터로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반응 시키는 것이죠. 좀 어렵습
니다.
모든 정보의 전달은 문자로 하기에는 너무 좁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렵 풋이 아실거예요. 느끼셨을 거구요.
우린 다 같은 사람이 이기때문에 제가 아는 것을 여러분이 모르실리 없답니다.
자신에게 영행력을 줄 수 있는것은 오직 당신 자신뿐입니다.
변명을 하시고 계신것 뿐이죠.
여러분께 깨우치시하 하는게 아닙니다. 알고 계시고 느끼고 계신것에 관심을 가지시
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 그래서 자신에게 이렇게 얘기 합니다. "잘되고 있어 조금더 해보자 어차피 해봐야
답이나오지 하지도 안고 머리로만 하려면 안된다 힘을내..너에게 힘을 줄 사람은 너
자신밖에는 아무도 없단말이야 힘내 괜찮아 잘하고있어 정말이야 벌써 이만큼 나아
졌어 잘될꺼야 잘하고 있어 잘될거야 나쁜생각 해봤자 나만 손해인걸? 시간은 어차
피가 그안에서 좋은것만 생각하자 어차피 내일 죽을 지도 몰라 너무 비관하지 말자
인생 아깝다..." 라구요.
여러분 이래도 내일일고 저래도 내일입니다.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