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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긍정..어떨까요?
    주인장의 이야기!! 2018. 5. 14. 13:31


    안냥하세요?

    벌써 5월이 훅하거 지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머릿속에 무한 긍정이라는 단어가 뇌리에서 잘떠나질 않는것같습니다.

    왠? 무한긍정이냐구요?

    인생이 유한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랍니다. 한정된 시간동안 한정적인 공간에서 한정적인 일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이유가 남은 인생에서 가장필요한 것들 중  제일 첫째가 되는 것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생각이 되는 것같습니다.

    한정된 시간과 공간안에서 무한을 갈 수 있는 것은 사고, 즉 생각하는 것이인데요. 얼마전 하늘나라로 가신 스티븐 호킹박사님

    을 떠올리면 말하려는 사고(思考)가 어떤것인지 감이 오실것 입니다. 

    유한 속에서 무한을 가볼수 있는 사고라는 굉장한 가능성의 세계. 그렇기 때문에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이라는 전제 아래서 저는 

    긍적정인 마음가짐과 사고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아침에 눈을떠서 하루를 보내는동안 수많은 선택과 결정,수많은 경험,수만은 대화 등 굉장히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하고 체험학게

    되는데요.  그중간에는 나 자신이 라는 개체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나라는 개체가 주관적으로 모든 것들을 오감을 통해 받아들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말도 있었나 봅니다. "세상을 바꾸려거든 네 자신부터 그리하라."라구요

    명답중의 명답이 아닐수 없습니다. 

    상대방이나 상황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나라는 개체와 동떨어진 것들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일 빠르고 가까운 방법은 주관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과 생각을 조금 바꾸어보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직장 생활 이야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내마음과 전혀상관없이 일들이 흘러갑니다. 저  저같은 경우에도 황당한 일들이 제법있습니다.

    하루는 회사 회장님이 소유하신 부지의 소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러 가게 된적이있었습니다.

    속으로 별 생각을 다 했죠..." 뭐 이런 뭣같은 경우가....와.....사람써서 하면되지....와....환장하겠네"

    근데 좀 다르게 생각하니 마음이 가벼워 지더랍니다.

    "그래 나중에 나도 이만한 부지 가지고 내가 조경을 손수 돌보는 일이 있을때 도움이 될 경험이 될거야!!"

    그리생각하니....발걸음도 가벼워지고 어떻게 해야 좀 더 재밌고 많은 것을 알아갈까? 하는 생각이 뭉게뭉게 머릿속을 

    채웠습니다. 물론 저와 너무도 다른 경우도 많겠지만 조금 다르게 나에게 유리하고 긍정적이고 발전적으로 받아들인다면

    한번의 헤프닝이고 나에게 둘도없는 소중한 경험으로 남게  될겁니다.


    이렇게 조금씩 하다보면 무한긍정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하시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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