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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보기.
    주인장의 이야기!! 2018. 2. 9. 22:31

    목표를 위해 달리시다가 ...

    안녕 하세요? 쁘렘입니다.

    아 활동을 시작한 지가....오래됐는데요 제대로 글한 번 올리질 못했네요 ^^;;

    여러분께 오늘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요.

    제가 만약 여러분이라면 필요한 이야기, 혹은 듣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 이 실까 하는 생각을 골몰히 하다가.....




    이런 주제를 생각해봤습니다.


    목표를 위해달리는 중간에 생기는 어려움은 무엇이 있을까 하구요...물론 제 경험에...비춰 봤을때 말이죠...


    제가 뭐 특별한 것을 이루거나 성취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목표를 정하고 무엇인가 행해 나갈때  작심 삼일이나...어떤 심리적 거부감에  쉽세 목표를 접거나


    스스로 무시했던일이 많았답니다.


    그럴때면 그냥 지나가버리고 목표는 새까맣게 잊고 원래 생활로 돌아가기 일쑤였죠.


    헌데 우리 둘째(이름은 이민준 이랍니다.) 민준이가 태어나고 부터....제 안에서 무엇인가 달라 지기 시작했다는걸 느꼈습니다.


    어떤 위기 의식 이라고나 할까요?


    첫째(이름은 이하민 이랍니다.) 하민이때는 제가 철이없었는지 되는데로 흘러가는 데로 지냈는데 아 둘째 녀석이 태어나고서


    위기의식이 찾아 오더라구요.


    녀석 어떻게 키우나....건강에 신경을 쓰게 되고 .....그래서 제가 그 좋아하던 술도 끊었답니다.


    그렇게 위기 의식속에서 살다가 목표를 정하고 계획도 수립하고....멋지게... 하루하루 보냈는데....


    좀 계획을 빡쎄게 잡았는지....너무 힘들게만 느껴지는 날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생각이 든게....내가 진짜원하는게 뭘까? 내가 뭐하고 있는 거지?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키우는게 내가 원하는 것일까? 나도 예전에 꿈이 있었던것 같은데....


    이런 물음표가 머릿속에 둥둥...떠다니 더라구요...


    그래서 몇일을 계속 그주제에(내가 원하는것은 무엇일까? 내삶에서) 대해서 계속 생각했죠.


    깊숙히 들어가 보니...아이들을 위해서 제가 목표를 세운게 아니라....나를 위해서 목표를 세운것이라는 결론에


    도착했어요...처음에는 가족부양과 아버지로써의 책임감 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에


    부담을 느낀고 힘이 들었던  알았지만 실은 제가 제일 원하던것은 내 행복이었답니다.


    내가 아이를 위해 건강해지고, 자산 계획을 세우고 이행해 나가는것이 아버지로서,남편으로서 책임감에


    그렇게 목표를 정한것이 아니더라구요. 


    제가슴속 저기 가장 아래에 행복하고싶은 마음. 내가 생각하는 그자리에서 아이들과 아내와 주변 모든 것에대한 내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정한것이었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어떤 목적을 스스로에게 부여했다면 가정이 있는 사람이건 아니건 자신의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서 그목표를 정한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신을 위해 사는것입니다. 자신이 바뀌면 세상 모든게 바뀌니깐요.


    여러분 지금 목표를 위해 달리시다가 힘드신가요? 무슨 목표였는지 생각 안나시나요? 도대체 뭐를위해 사는지요?


    여러분이 목표가 있으시다면 그것은 최종적으로자신을 위한것일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바뀌어가는 과정이시구요


    그러면 세상도 바꾸고 계신거랍니다.


    두서 없는 이야기 이지만....잘 전달 안됐을 수도 있지만...목표를 정하 시고 달리시다가 힘드시면 제상각도 한번 참고


    해주세요.


    여러분의 목표는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한 목표임을 저는 확신힙니다. 그히고 그목표응 여러분을 바꿔 놓을 것이고


    그러면 세상도 다르게 변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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